투덜거리는 자의 시시껄렁한 이야기
by dracn
지정 바톤 문답
지정 바톤 문답

 규상형에게 받아온 지정 바톤 문답.. 귀찮게 [참견]이라는 문제라니. 어째든 써 본다.


 최근 생각하는 [참견]
 - 최근에 생각할것도 없이 참견이 좋은 거라고는 보기 힘들지. 귀찮고 짜증나는 건데... 듣는 자 입장에서 참견이지 말하는 자는 관심, 걱정, 충고같은 좋은 의미 일 수도 있다는 거~ 그런거 그런거지 결국 자기 성격이 얼마나 모났냐의 문제겠지?


 [참견]은 감동

 - 이런 거에 감동 느낄정도로 인생이 핍박하고 외로우며 찌질한 사람있나?


[명사]
1 자기와 별로 관계없는 일이나 말 따위에 끼어들어 쓸데없이 아는 체하거나 간섭함.

  봤지? 느낄 수 있으면 느껴 보아요..,


 직감적 [참견]
 - 항상 누군가가 나에게 [참견]이라 글자뜻 그대로 부를 수 있는 말을 해줄 때는 가슴속에 한 마디 뿐이지
   '너나 잘해!'


 이런 종류의 [참견]은 싫다.
 - 특별히 종류가 있나? 난 참견은 다 싫어. 관심, 걱정, 충고, 애정 Etc는 좋아하는 편

 [참견]이 세상에 없었다면.
 - 내가 말한 관심, 걱정, 충고, 애정이 가득 넘치는 세상이나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세상 이겠지... 사람은 당연하게도 자기중심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거나 쎙까거나 할테니깐... 난 원래 모아니면 도여~ 그냥 질문에 상관없이 주절거리자면 앞에도 말했듯이 참견이라는 것은 듣는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말하는 자의 의도를 어떻게 파악하는냐가 참견이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거잖아?  겸허하고 넓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상대방의 말을 참견이 아닌 충고, 관심, 걱정, 애정이라는 좋은 뜻으로 받아 들여..


 바톤 주고 싶은 사람.
안여옥 [인간]
sinis 형 [센스]
아르망님 [미소]
에바님 [하늘]
켈리온형 [돈]
유승현 [애인]
정승현형 [결혼]
소연누나 [밥사]
 
by dracn | 2006/09/26 10:59 | 잡담 | 트랙백(2) | 덧글(3) |
무한증식문답
심심해서 들고 왔음~

어떤 능력이라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하면 무엇이 좋아?
돈버는 능력. (난 욕심이 없다. 슈퍼내츄럴하기 시작하면 가지고 싶은거 너무 많다...)

좋아하는 연예인은?
딱~ 이라고 할만한 사람은 없지만 남자라면 장동건 여자라면 전지현
가수는... 이수영,린,거미,러브홀릭,자우림,김윤아(솔로앨범좋다)


당신이 지금 제일 「만나고 싶다」사람은 누구입니까?
글쎄... 없는거 같다.

정말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한마디!
기준이 뭐지? 이성이라면 없다(T_T) 동성이라면 오해잖아..(글쎄..)

좋아하는 게임은?
내가 이기는 게임!(간사하여 지면 재미없어진다...)

온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역지사지!

사랑은 무엇입니까?
해봤다고도 안해봤다고도 할 수 없는 것
아직 이것에 발도 제대로 들이민적이 없어서...

여행하러 간다면 어디에 가고 싶습니까?
유럽. 사람들의 다른 문화 사고방식 그런거 알고 싶다....

작년의 자신에게 한마디
축하해!(전역했다. 어째든 이것저것 떠나서 전역했으면 된거야...)

가장 짜증나는 사람의 스타일
자살하는 인간(죽어서 다행이야..)
죽은 자에게 집착하는 인간(살인이 합버이라면 죽은 자에게 보낼줄 친절을 낭비할 용의는 있다.)
아프다면서 능력 대면서 병원 안가는 사람(아프다는게 뭔지는 아냐?)
이거 외에는 웃으면서 대 할 수 있다.

길을 가다가 아주 오래전 굉장히 친했던 친구를 만났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저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굉장히 친했는데 기억 못하니 좀 맞아야지....

당장 밥먹을 돈도 없다. 통장의 잔고는 제로다.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루키후그 추가질문)
굶는 거는 잘한다...

당신이 인정할 수 없는것, 무가치하다 여기는 사람이나 존재, 내 마음에 들지 않는것 각각 하나씩 대봐라(치이링 추가질문)
당신이 인정할 수 없는것 :
나이-가끔이긴 하지만 나이가 전부를 말해주는 건 아니다.
군대-1년 정도면 인정해줄만 하다..

무가치하다 여기는 사람이나 존재 :
죽고 싶다고 떠벌리는 사람 - 닥치고 죽었으면 한다.
나이 많다고 무조건 어린 사람에게 반말하는 사람 중에 40대 이하 - 무가치하지...(조낸 할말 많은데 쓰면 험해진다)
자기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 정말 불행하게 만들어 주고 싶기도 하지

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특별히 생각 나는게 없구려... 마음에 들지 않다가도 들거나 들어도 들지 않는 경우가...

이성의 과거에 대한 생각은(푸른마음 추가질문)
한사람의 인생 얘기는 언제든지 듣는 것은 환영이다. 언제나 도움 되니깐~
그거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정도로 내 과거는 깨끗한 편은 아니다.

자신의 완성지점이 100m라면 지금 몇m나 왔나?(살포시 추가질문)
일 돈 etc 남에게 보이는 것 0m 하고 싶은 것도 없다
자아 혹은 이성 99m 가끔 뒤로 돌아가고 싶다
마음 혹은 감성 10m? 이성에게 차이거나 싸워서 우는 경우 보면 부럽다

당신이 곧 죽는다면 주변 지인들에게 무슨 말을 해줄것 인가?(dracn 추가질문)
"남들 다가는 길 내가 먼저 갈뿐이잖아 먼저가서 기다리고 있을게^^"

-
재미있었다~
by dracn | 2006/06/15 01:38 | 잡담 | 트랙백 | 덧글(2) |
자미두수?
보통 사각형의 얼굴이 많으며 애교도 좀 있는 사람으로 나이에 비해 점잖고 어른스러운 면에 신중하면서 실무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협동심이나 봉사 정신이 있으며 무엇이든 합법적인 것을 지양하는 성격으로 예의가 바르고 자상하면서 화도 잘 안내기 때문에 어딜 가든 주변에 사람이 모인다. 대개 효자효녀로 맏이나 막내에서 많은데 중간이라면 출생시가 틀리거나 맏이 역할을 하는 효자라 하겠다. 종종 배신을 당하는 일이 많지만 본인 역시 속으로 계산이 빠른 사람이며 남에게 동조를 하는 것 같아도 실은 자기의 고집대로 나간다. 곤란한 것은 확실한 대답을 안하고 나중에 불리하다 싶으면 자신의 입장을 싹 바꾸는 타입. 현실적인 사람이라 직업의 귀천은 별로 가리지 않으며 경우에 따라서 알고도 모르는 척 넘어가는 일면이 있고 곤란한 상황에도 우물쭈물하는 것 같지만 자기의 실속은 다 차리는 사람이다.
무엇이든 서두르지 않고 꾸준한 타입으로 이해타산에 인색한 면이 있으며 소심하고 꼼꼼한 성격이나 재주가 많은 사람이고 일을 하면 늦기는 해도 뒷마무리가 깔끔하다. 정직하고 예의가 있어 어른을 공경할 줄 알고 같을 말도 의젓하게 하며 한번 약속을 하면 나중에라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역경도 잘 견디며 환경적응이 빨라 자기 앞가림은 해나간다. 인간관계에서 아니다 싶으면 소리 소문 없이 정리를 하는데 상대방에게는 배신으로 느껴질 때가 많고 화가 난 상태에서도 타이르듯이 말은 하나 말속에 뼈가 있다. 어떻게 보면 이해심도 많지만 끈질긴 근성이 있으며 인내심도 강하고 겉으로 부드럽고 약해 보이지만 속은 고집도 세고 주관이 강한 사람이다.
상황에 따라 중노동도 마다하지 않으며 매사 확인주의자로 남에게 얽매인 생활을 싫어하고 자영업이나 실무 책임자에 적합한 스타일인데 예술가나 특이한 기능보유자도 상당히 있다. 종교는 불교나 천주교에서 보고 고등학교 중반부터 수학이 떨어지는 사람이 많은데 수학만 보충하면 대학은 무난히 들어간다고 보겠다. 잘 맞는 학교는 국립대를 위시로 고대, 홍대, 중앙대, 한양대, 단대, 한성대, 건대, 세종대 등과 혹은 지방분교나 전문대만 나와도 살아가는데는 별로 상관이 없다. 전공은 미술디자인, 어학, 컴퓨터, 서비스 계통이 잘 맞고 대개 예체능에 소질이 뛰어난 사람이 많다.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이 좋은데 이때 남녀교제가 많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홀수 해에 만나고 결혼해야 문제없이 무난하게 산다. 연애는 실패가 많고 중매나 소개를 받아 궁합을 잘 보고 결혼해야 하며 대체로 인물이나 학벌보다는 사람 자체의 됨됨이를 보고 배필 감을 고르는데 얼굴이 잘 생기진 않았지만 사람이 점잖고 정직하며 실속이 있는 사람이다. 이 사람들은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나중에 불행해지고 이루기도 힘들다. 남녀 공히 부모를 모시는 효자 효녀이며 책임감이 강하고 직업은 일반 월급쟁이보다 자영업이나 전문 프리랜서, 국가 관직, 금융, 무역, 예술 계통이나 자유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데이트는 있어도 결혼이 잘 안 되는 사람이 많은데 남의 배우자감은 잘 평가를 하지만 본인의 배필을 보는 안목은 별로 이다. 또한 상대에게 속도 잘 안 주기 때문에 한쪽이 지쳐서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 여자는 연하도 잘 어울리며 거의가 효자로 장남이나 막내가 많은데 나중에 살면서 속썩어도 이혼하기 힘든 사람이니 필히 궁합을 잘 보고 결혼하라. 남자는 주권을 여자에게 모두 주고 돈 관리도 맡겨야 성공한다.

- 언제나 그러듯이 맞는것도 틀린것도 있다.
by dracn | 2006/04/04 23:35 | 트랙백 | 덧글(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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